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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운 대표, 전남대 발전기금 12억 쾌척개인 기부금 중 최고액 전달

양관운 AF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전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2억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전남대 발전기금 개인 기부자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양관운 AF 인베스트먼트 대표(오른쪽)가 12일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2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양 대표는 최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찾아 모교인 전남대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할 뜻을 밝혔고, 지난 8일 개교기념식에서 동생이 대신 기금을 전달했다.

양 대표는 지난 2002년 전남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이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지원을 위한 기부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광주지역 제9호 회원이기도 하다.

정병석 총장은 이날 양 대표의 동생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지연 기자  donghae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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