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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광산구 우산건강지원센터, 18∼19일 ‘칫솔 바꿔준 Day’ 행사

광주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18~19일을 ‘칫솔 바꿔준 Day(데이)’로 지정, 구민에게 새 칫솔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칫솔 바꿔준 Day는 ‘튼튼한 치아, 행복한 광산’을 목표로 구민의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을 위해 광산구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행사. 구민 누구나 3개월 마다 칫솔 바꾸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내·홍보하는 자리다.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센터 1층 구강보건실로 헌 칫솔을 가져오면 선착순 500명에게 새 것으로 교환해 준다. 아울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 사용법도 알려주고, 간단한 구강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칫솔을 제때 교체하지 않고 벌어진 칫솔을 그대로 사용하면 이가 잘 닦이지 않아 충치나 잇몸병이 생기고, 휘어진 칫솔모는 잇몸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며 “센터를 방문해 칫솔도 바꾸고,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9월과 12월에도 날을 정해 같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칫솔 바꿔준 Day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팀(960-3814~5)에서 한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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