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열린 ‘2018 광주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올해 인권상 수상자 난다나 마타퉁가 신부와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열린 ‘2018 광주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해 2018년 인권상 수상자 난다나 마타퉁가 신부와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바실 페르난도(아시아인권위원회 상임대표), 난다나 마타퉁가 신부(캔디인권사무소 대표), 다데니아 G 자얀티(스리랑카 실종자회 사무총장), 아딜 라만 칸(방글라데시 변호사), 라디파 아눔 실레가르(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 솜바스 솜폰(수이 멩 부인 대리수상자).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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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열린 ‘2018 광주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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