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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38주년 마을 속으로광산구 운남동 주민, ‘5·18 새로운 시작’ 주제로 부스 열고 오월정신 기려

10일 광주 광산구 운남동 자원봉사캠프와 주민자치회가 임방울대로 운남주공7단지 입구 보도에서 ‘5·18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격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운남목련마을장터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마을에서 체험하며 5·18을 계승하자는 취지.

행사 주최 측은 기억부채 만들기, 역사인식 퀴즈, 주먹밥 만들기, 사진전, 네 개 부스를 마련해 주민들의 5·18 체험을 도왔다. 동시에 체험활동에 참가한 청소년과 시민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도 인정해줬다.

조아영 운남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오월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다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마을에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5·18의 새로운 풍경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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