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전 장관, 여론조사 결과 ...국회의원 예산과 사업 따와야 62% 지역구 국회의원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예산과 사업을 따와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이번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운태 전 장관이 지난 1월 31일, 세종 비즈 앤 리서치에 의뢰해 남구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ARS

동구청. 동구의회 방문... 도심활성화 간담회 참여 제18대 총선 통합민주당 박주선 광주 동구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동구청과 동구의회를 잇따라 방문, 유태명 청장과 조영복 의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들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공동화 극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박주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

조영택 “염 의원 불출마 결단 높이 평가” ... 새로운 정치지평을 여는 동력될 것 조영택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는 12일 염동연 의원의 제18대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염 의원이 지난 대선때 광주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염 의원의 결단은 호남 정치 1

숭례문 화재는 이명박 당선자의 전시 행정의 결과 - - 이명박 당선인은 복원을 말하기 전에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과해야 - 지병문 국회의원은 12(화) 보도자료를 통해 금번 숭례문화재는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서울시가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대책을 갖추지 않은 채 숭례문을 개방하여 일어난 인재”라고 주장했

“중산층 ․ 서민 경제의 활력 되찾기 위해 뛰겠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광주광역시 북구乙 예비후보 김재균(前 북구청장)은 12일 『광주광역시 자동차부분 정비조합 2008년 정기대의원총회(호성웨딩문화원)』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균 후보는 “국보1호 숭례문 화재 참사

당명은 ‘통합민주당’…민주당 몫으로 공천심사위원 3명 배정 [데일리서프라이즈 김재훈 기자]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대표와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공식적으로 통합합의문에 서명, 양당은 사실상 한 식구가 됐다. 이르면 이달 중 선관위에 합당신고, 법적절차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통합합의문에는 △당명은 가칭

[남해안신문 박태환 기자] 18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더구나 선거구 통폐합이 예상됐던 여수시의 경우 최근 학계는 물론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등이 선거구획정위에 제출한 정당안 모두 여수지역의 경우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시켜 2명의 국회의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18대 총선을 향한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더욱

통합을 환영한다 민주당과 대통합민주신당, 두 정당이 합쳐야 국민들에게 견제세력으로서 또 대안정당으로서 선택을 해주실 것을 호소할 수가 있다. 통합된 정당은 한나라당 일당독주를 막고 민주주의의 기본요소라 할 수 있는 양대 정당 제도를 확립한다는 의미가 있다. 중도개혁정당을 만들어서 21세기 한국의 양대 정당으로 도약하게 만드는 큰 시각에서 결단을 내린 것이다

국민 신뢰 얻어야 통합 완성광주 광산구 심재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통합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선언과 관련 11일 “개혁세력의 통합, 이명박 정권의 독선을 막아야한다는 국민적 여망을 반영한 결단”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두 당의 합당은 국민통합을 향한 첫걸음으로, 한발 더 나가 국민의 마음을 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때

민주당과 합당에 대해 적극 환영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다짐 송두영 대통합민주신당 광주 북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11일 민주당과의 통합과 관련, “민주 개혁세력이 한데 뭉쳐 이번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독주를 저지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그 동안 말바우시장, 각화 농산물도매시장, 자영

“‘광주의 힘’ 반영 쾌거” 조영택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는 11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선언과 관련, “중도개혁세력의 통합을 염원하는 ‘광주의 힘’이 반영된 쾌거”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양 당의 통합은 광주로 대표되는 호남 민심을 수용

14일 임현모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임현모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은 2008년 2월 14일(목) 오후 4시 북구 우산동 빌리오네 빌딩 2층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다. ‘북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실천으로 광주시민을 감동시킬 것’ 이라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임하는 임현모 예비후보는

(가칭)통합민주당의 탄생을 환영한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하기로 결정한 뜻을 존중하고 환영한다. 이로써 분열되었던 민주개혁세력 재통합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 통합은 광주 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이 그 동안 끈질기게 요구해 온 시대적 과제였다. 양당간 작은 이해들을 극복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을 결정한 일은 국민의 뜻에 따르는 정치의 기본에 충실

북구 을 대통합 민주신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 광주 고검장 임내현은 연세 직업 전문학교를 방문 유영식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듣고 , “질 높은 교육과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은 미래 고성장과 지역경제 경쟁력 재고의 전제 조건” 인데, 국내의 평생 교육 시스템 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며 , 덴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행보가 갈수록 가관이다.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폐지 방침을 내 놓아 광주사업에 대한 무지와 오만을 드러내더니, 이번에는 호남출신은 단 한명도 없는 청와대 수석 내정자를 발표해 호남지역,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다간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영남향우회관으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말이 농담만은 아닌 듯싶다. 인수위의 이

이영진 후보 문화수도 해설사 특강 이영진 광산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4시 광주지방노동청 종합고용지원세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해설사회‘의 초청을 받아 강연했다. '아시아문화도시 해설사회 발전방향'이란 제목으로 이루어진 이날 특강에서 이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추진기획단장 등 실

김승남 민주당 예비후보 노인복지정책 간담회 김승남 광산구예비후보는 2월 11일(월) 11:00부터 오후 13:00까지 첨단지역내 있는 호반, 두산, 라인, 우미아파트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노인들과 함께 지역현안문제와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광주가 아직도 취약한 산업기반을 갖고 있긴하지만 지역중소기업과 연계한 실버취

“합당, 역사 진일보 계기이길” ...국민 눈높이 맞춰 야당다운 야당 길 가야 2008년 2월 11일, 두 가지 크나큰 사건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하루 아침에 시커먼 잿더미로 변해버린 우리 역사의 자존심 숭례문 화재사건입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6.25 전쟁까지 꿋꿋이 견뎌낸 숭례문이

장홍호 대통합민주신당 서구󰡐갑󰡑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을 맞아 󰡒참신성과 전문성, 청렴성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리더십의 정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후보는 광천동 노인정을 방문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국가발전 장기 목표는 산업화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찻길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엘 다녀왔습니다. 국민의 소리와 시민의 여망은 국도1호선에 정체되어 있었고 호남선은 반은 달리고 반은 걸어야 했습니다.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기찻길 정당으로 출발하더니 이제 대통합민주신당에는 기찻길 후보가 난립 하고 있습니다. 나서야할 때 나서고 물러서야 할 때 물러서시어 광